제6영도교회 성경일독학교
화. 158일차 포인트 (시135-150편)
다윗 치정 말기에 배신도 당하고 역모도 경험하면서 노래를 부른 다윗을 다시 만나봅니다. 인생의 굽이굽이마다 하나님께 깊이 기도하며 찬양으로 승화시킨 신앙을 우리도 깊이 느껴봅시다.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자와 모든 민족의 주관자, 구원자가 되시며 우상은 손으로 만든 조각에 불과하다고 선포합니다. 하나님을 송축하며 찬양할 이유입니다.
시136편은 유월절에 부르는 노래로 감사의 이유를 제시하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화답합니다.
여덟 편의 다윗의 찬송과 기도가 시로 이어집니다. 인생의 역경과 시련을 이겨낼 수 있었던 힘의 근원이 하나님이셨음을 고백하며 감사합니다.
다윗은 승리의 하나님,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 인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원수를 압제하시는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을 그의 시편에서 고백하며 이러한 하나님을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 받은 백성이라 말합니다.
시146-150편은 하나님을 찬양하자는 강력한 권면의 시로 ‘할렐루야’로 시작하여 ‘할렐루야’로 끝을 맺습니다.
호흡이 있는 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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