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읽기 152일차 시100-104, 106편

제6영도교회 성경일독학교

화. 152일차 포인트 (시100-104편, 106편)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시고 기르시므로 우리는 기쁨과 감사와 찬양으로 여호와께 나아가자고 시인은 노래합니다.
왕인 다윗은 하나님의 인자와 공의로 통치할 것을 다짐하며 노래합니다.

  시102편은 고난당한 자가 자기의 상한 마음을 승화하여 그 근심을 여호와 앞에 토하는 기도입니다. 그러나 시인은 하나님이 자신의 택한 백성을 회복시켜주실 것을 믿고 찬양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베푸신 풍성한 은혜, 죄 용서와 기도응답, 각종 위기에서의 구원 등을 찬양하며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고 자신에게 명령 합니다.  

시인은 애굽과 광야, 그리고 약속의 땅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베푸신 하나님 은혜를 회상합니다. 하나님은 맺으신 언약에 기초해 크신 인자로 이스라엘 백성이 긍휼히 여김을 받게 하셨습니다.

★ 신실하신 하나님께 할 일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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