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읽기 46일차

제6영도교회 성경일독학교

목. 신약46일차 포인트 히7-10장

  예수님의 대제사장 직분은 레위지파 제사장들이 드리는 불완전한 제사의 반차를 따른 직분이 아니라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새 언약에 근거한, 단 한 번의 제사로 온전한 구원을 이루십니다. 더 이상의 제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옛 언약으로 드리는 제사는 죄를 완전히 없애지 못하는 불완전한 제사였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물 되신 제사는 온 인류의 죄를 단번에 속하는 완전한 제사로 구약의 제사와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야 말로 영원한 대제사장이며, 완전한 제사를 드리는 새 언약의 중보자입니다.( 아래단락에서 자리바꿈)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시2:7)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 예언’입니다. 히브리서 기자와 같은 초대교회 학자들도 역시 구약을 근거로 예수님을 하나님 아들로 논증합니다.

46.mp3

6.07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