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통독
신약읽기 24일차
zio200
2021. 10. 29. 22:48
제6영도교회 성경일독학교
토. 신약24일차 포인트 살전2-5장, 살후1-3장
유대인의 핍박으로 데살로니가를 떠나며 실라와 디모데를 남겼는데, 그들이 돌아와 데살로니가교회 상황을 보고 합니다. 잘 성장하고 있다는 데살로니가 교회를 생각하며 기쁨과 보람을 느낀 바울의 심정이 담겨 있습니다.
빌립보 교회 개척한 일들과 데살로니가 교회 개척 때도 자비량 했다는 내용, 예수를 죽인 자들이 유대인이었으니 그들이 당연히 교회를 핍박하겠지만 잘 견디자 등의 내용들입니다.
데살로니가는 음란종교 사회여서 거룩한 생활이 힘들지만 성결하라고 부탁합니다. 주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답게 깨어 경성하고 덕을 세우며 살라는 교훈과 재림에 대한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유대인의 핍박이 있지만 잘 견뎌라, 최후 심판이 있기 때문이다.’ 예수 재림이 임박하다며 일하지 않고 나태한 성도들에게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고 경고 하며 재림과 종말에 대한 오해를 잡아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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